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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규의 ESG 모델링13] ESG는 비용이 아닌 투자 上 이케아, 11조원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비용 잡다

4일 전

[심준규의 ESG 모델링_12] 구독이 바꾸는 세상 下- ‘렌트더런웨이’에서 배우는 패션의 미래

11월 24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11] 구독이 바꾸는 세상上 Zipcar 자동차 공유가 그리는 미래

11월 17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10] 지속가능한 고객관리 下 ‘라이브어스’ 거대한 연대가 만든 순간의 폭발력

11월 10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9] 지속가능한 고객관리 上 레고의 ‘투명한 동행’

11월 4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8] 지속가능한 채널 전략下 세븐일레븐의 에너지 효율 매장 혁신

10월 27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7] 지속가능한 채널 전략上 ‘델’의 순환경제 채널 혁신

10월 20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6] 세그먼트 마케팅 下 비욘드미트 친환경 전략 전환이 주는 교훈

10월 13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_5] 세그먼트 마케팅上 오틀리가 그린슈머를 사로잡은 전략

9월 29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_4] 바디샵下 가치제안의 비즈니스모델 구현과 한계

9월 22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_3] 바디샵上 “윤리적 가치제안의 설계와 차별화”

9월 15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2] 유니레버下 “왜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한가”

9월 8일

[심준규의 ESG 모델링 1] 유니레버上 ‘지속가능 생활 계획’을 통해 본 ESG 경영의 본질

9월 1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61] 내부 고객 관리의 혁신, 마케팅 관점으로 풀어보는 조직 문제

8월 25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60] 휴머노이드 시대, 상생의 길을 찾다

8월 18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9] 손흥민 이후를 준비하는 e-스포츠, 대한민국 미래를 그리다

8월 11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8] 매년 마주하는 폭염, 기후보험의 필요성

8월 4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7]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열어가는 가치소비의 새로운 장

7월 28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6] 친환경 에너지 시대, SMR 필요악인가 해법인가

7월 21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5] 녹색금융, 독일이 재생에너지 강국이 된 이유

7월 14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4] 지역화폐 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언

7월 7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3] ESG시대, 4.5일제를 기회로 만드는 조직 조건

6월 30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2] 뿌리가 흔들리는 시대, 제조업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는다

6월 23일

[심준규의 ESG 인사이트 51] 65세 정년연장, 충분한 해법일까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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