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의 5가지 매력

소셜미디어와 떨어질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요즘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 중 특히 링크드인(LinkedIn)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리크루팅을 위한 채널로 인식되어 있는 링크드인을 HR담당자가 아닌 입장에서 사용하며 발견한 매력을 생각해 보았다.

1) 자신의 커리어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링크드인을 가입하게 되면 가장 먼저 자신의 커리어를 정리하게 된다.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인데, 학력부터 자신의 업무적 강점과 커리어 등을 정리하게 된다. 정리를 하면서 자신이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며, 조직 내부의 관점이 아닌 시장의 관점으로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2)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링크드인의 학교 및 회사에 관련된 네트워크 그룹(Group)화 기능으로 기존에 연락이 끊겼던 지인들 및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다. 물론 대면한 적이 없는 이에게도 학교 혹은 직장의 선후배라는 타이틀로 가볍게 안부를 물으며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다. 또한 직장별로 카테고리화 되어서 업종별로 접근하기가 요긴하다.

3) Pulse, 매력적인 큐레이션을 접할 수 있다

(그림1. 링크드인 Pulse 접속화면, 출처 ‘심준규의 링크드인 페이지’)

스티브 잡스가 애용했었다는 펄스(Pulse)를 인수한 링크드인은 자체 채널 안에서 보여주고 있다. 사회 경제적인 해외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채널로써 다양한 관점의 평이 가미된 글을 읽을 수 있다. 글로벌 관점에서 이슈를 바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그룹 정보를 통해 영역별로 이슈를 알 수 있다

링크드인의 인적 네트워크 연결의 핵심적인 기둥 중 하나가 바로 그룹이다. 그룹 내에서의 주제를 살펴 보거나 그 안에서 다루어 지는 콘텐츠들을 모니터링 하는 것만으로도 트렌드의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다.

(그림2. 링크드인 가입한 그룹 리스트, 출처 ‘심준규의 링크드인 페이지’)

5) 그룹 토론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링크드인의 토론기능은 가장 많이 접속하게 하는 메뉴이다. 가입한 그룹 내에서는 진행중인 토론에 대해 이슈와 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하나의 질문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각기 다른 해석과 의견을 제시하게 되는데, 이러한 토론의 글을 접하면서 객관성과 더불어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림3. 링크드인 진행중인 토론 리스트, 출처 ‘심준규의 링크드인 알림 이메일’)

(그림4. 링크드인 진행중인 토론에서의 토론 내용, 출처 ‘심준규의 링크드인 페이지’)

링크드인은 개인의 커리어의 이동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기존의 관점이었다면, 앞으로는 정보의 공유와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지식공유의 장으로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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